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지만, 적절한 예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이 많습니다. 이에 최근 지역의 한 ICT 전문기업에서 개발한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정엽 일주지앤에스 대표이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우선 일주지앤에스 기업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 일주지앤에스는 '세계 일주, 굿즈 앤 서비스(Goods And Service)'라는 이름으로 시장과 고객이 필요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하는 취지로 2006년도에 설립하여서 지금 부산 사직동에서 130명 정도의 구성원들이 ICT 분야에 종사하면서 적극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조선*해양 ICT 분야를 넘어서 정말 다양한 영역으로 이런 서비스가 확대가 되고 있는데, 특히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관리를 돕는 '스마트 산업안전관리 플랫폼'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어떤 서비스인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중대재해처벌법이 금년도 1월 27일부터 시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전보건체계를 갖추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취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구성한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라고 하는 ISO 45001 기준에 시행규칙에 근거하여서
간단하게 웹 서비스와 앱 서비스를 통하여서 사업장에 필요로 한 사업주로부터 실제 작업자까지 그런 안전보건체계 하에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로 혼란을 겪고 있는 여러 소규모 사업장에 이런 높은 활용도가 기대가 되거든요. 실제 성과나 현장에서 많이 나오는 피드백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A.
저희가 지금 한 40곳 정도의 고객사에 설치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말씀드린 것처럼 사업주는 현장에 머물지 않더라도 원격에서 산업 현장에서 생기는 안전관리에 대한 이슈들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또 작업자들은 안전이라는 그런 이슈들을 항상 생각을 하면서 작업에 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보건 체계들이 명목상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안전보건체계 하에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효과들을 볼 수가 있고요,
저희들이 그와 함께 더불어서 AI 기반으로 안전 섹터를 구성한다든지 또 다른 서비스들을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유효성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