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주지앤에스, 27억 규모 해수부 AI 상용화 사업 참여

일주지앤에스2026.07.16

안녕하세요, 일주지앤에스입니다!

어느덧 7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는데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dge-AI 기반 지능형 양식장, 미래 산업가치를 키우다

지난주 소개해 드린 ‘Edge-AI 기반 지능형 양식장, 미래 산업가치를 키우다’ 포스팅도 잘 보셨나요?

이번에는 지난 포스팅과 관련해 일주지앤에스가 참여하게 된 반가운 사업 선정 소식도 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 AI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수산 · 양식 인공지능 전문기업 타이드풀이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해양수산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고, 개발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산업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타이드풀은 저희 일주지앤에스, 그랜드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약 2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합니다.

AI 기반 어류 계수 · 측정 · 선별 자동화

이번 과제의 핵심은 넙치와 연어를 대상으로 하는 AI 기반 어류 계수·어체 측정·선별 시스템을 양식 현장에 도입하고 성능을 고도화하는 것인데요.

양식업에서는 입식부터 성장 관리, 출하까지 정확한 개체 수와 크기를 파악하는 것이 생산성과 직결됩니다.

하지만 현재 상당수 작업이 작업자의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작업 효율과 데이터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AI 시스템이 현장에 적용되면 어류의 개체 수와 크기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고,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양식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죠!

노르웨이에서 검증된 어류 계수 기술

타이드풀은 양식장의 입식부터 성장 관리와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솔루션 ‘피시스콥(FISHSCOPE)’을 개발해 왔습니다.

특히 AI 어류 계수 솔루션은 글로벌 연어 양식 시장인 노르웨이에서 누적 300만 마리 이상의 상용 계수 실적을 확보했습니다. 실제 해외 양식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은 국내 양식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여요!

어류 계수 장비 국산화 및 해외 진출 추진

국내 양식 현장에서 사용되는 어류 계수 장비는 해외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양식장의 규모와 운영 환경에 적합한 AI 기반 어류 계수 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합니다.

AI 비전 기술을 활용한 어류 선별·탈수 시스템의 상용화도 함께 진행하며, 국내 현장 적용을 바탕으로 향후 노르웨이 등 해외 양식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스마트양식 기술의 현장 확산에 함께하겠습니다

일주지앤에스는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서 타이드풀, 그랜드벨과 함께 AI 기반 어류 계수·어체 측정·선별 시스템의 상용화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양식 현장에 AI 제품을 적용하고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답니다!

일주지앤에스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수산·양식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무더운 7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