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주지앤에스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7월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남은 7월도 활기차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2026년 7월 2일 진행된 ‘선박건조 강소기업 Executive Innovation Summit’ 참석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저희 일주지앤에스 대표님께서 직접 참석해 조선산업의 변화와 디지털 혁신 방향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조선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도전
조선산업은 현재 생산 인력 감소와 숙련 기술 전승의 어려움, 복잡해지는 업무 환경 등 다양한 변화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숙련 인력의 감소는 단순히 인력을 충원하는 방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로 꼽히는데요.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데이터화하고, 설계와 생산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도 이러한 산업 환경의 변화와 함께, 설계·생산·운영 데이터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중요성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는데요! 데이터 통합과 시뮬레이션, 자동화,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게 전달됐습니다.
데이터로 연결되는 미래의 조선소
이번 서밋에서는 디지털 쓰레드, AI, 디지털 제조 혁신을 중심으로 미래 조선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쓰레드는 기획과 설계, 생산, 운영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개념입니다. 각 단계의 정보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면 부서 간 협업이 원활해지고, 변경 사항과 진행 상황도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는거죠!

또한 가상의 환경에서 생산 과정을 미리 검토하고 실제 현장 데이터를 반영한다면 공정 지연이나 오류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설계와 생산 정보의 연속성을 확보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고,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을 지속해서 최적화하는 방향도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통하여 소개됐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업무 경험을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할 것인지가 앞으로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강소 조선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혁신 방향
대형 조선소뿐만 아니라 강소 조선기업에도 디지털 전환은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
다만 기업의 규모와 업무 환경이 서로 다른 만큼, 모든 시스템을 한 번에 변경하기보다는 현재의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과정이 우선돼야 하는데요.

현재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은 무엇인지, 데이터가 어느 단계에서 단절되는지, 어떤 업무부터 개선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살펴봐야 합니다. 이후 기업의 상황에 맞춰 실행 가능한 과제를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접근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번 행사는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거창한 미래 계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조선산업의 미래
다양한 발표와 의견을 접하면서, 조선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기업이 보유한 설계·생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경험과 기술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도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고요!
일주지앤에스 역시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의 업무 환경과 특성에 맞는 디지털 혁신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서밋에서 확인한 다양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강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일주지앤에스가 전해드릴 다양한 현장 소식과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