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니어 돌봄의 혁신, 스마트복지관 사업 선정 및 구축

operator2026.09.23

 

안녕하세요, 일주지앤에스입니다!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돌봄 공백과 의료비 부담 등 노년층이 부담하는 사회적 지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광역시는 전국 8대 특별·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현장 밀착형 노인 복지 인프라의 혁신이 절실해진 상황인데요.

 

거기에 발맞춰 저희 일주지앤에스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에이지테크(Age-Tech) 건강돌봄 플랫폼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용역' 사업에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산 고령화의 문제점과 개선점


 

기존의 노인 돌봄 방식은 기관마다 건강관리 인프라가 파편화되어 있어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데이터 측정 · 수집이 보건소, 치매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노년층의 통합적인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거나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했는데요.

 

또한 사후 치료 중심의 분절된 건강관리 체계로 인해 고령층의 노인성 질환 관리비용과 건강보험 재정 압박 역시 매년 폭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더해 단순 노인 인구의 증가가 아닌,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의 형태가 급증하면서 '현장 밀착형 노인 복지'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양시설 등에 격리돼, 무료한 노후를 보내며 관리에만 치중되는 방향은 기존의 방식과 별다른 차이가 없죠.

 

따라서, 평생을 살아오신 정 든 동네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Aging in Place(살던 곳에서의 노후)'를 실현하는 것, 그리고 '사후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의 데이터 기반 통합 돌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복지관 현장의 파편화된 데이터를 하나로 융합하여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맞춤형 돌봄을, 현장 실무자분들께는 획기적인 업무 효율을 선사하는 '표준 의료 데이터 기반의 부산형 건강돌봄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완결형 케어를 위한 4대 핵심 과제


 

본 과제의 목적은 시스템 구축과 10개소 장비 보급에만 그치지 않는데요.

 

단순 데이터 측정을 넘어, 부산시 에이지테크 생태계의 '허브'이자 '데이터 컨트롤 타워(Hub)'를 완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4가지 핵심 과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1. 3대 노쇠 지표 통합 측정 및 상시 모니터링

신체(체성분·혈압·보행 등) + 인지(뇌파·인지훈련) + 정신(우울척도·스트레스)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여 노쇠 지수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위험군을 조기 발굴, 예방합니다.

 

2. 고령자 체감형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AI 키오스크, 스마트 트레이닝(싸이클 등),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디지털 명상실(MBSR) 등 어르신들이 '가고 싶은 공간'을 조성합니다.

 

3. 데이터 표준화 및 개방성 확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및 HL7 FHIR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eGovFrame)를 적용하여, 벤더 종속이 없는 개방형 플랫폼을 확보합니다.

 

4. 안정적 구축 및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확립

구축 3년, 유지보수 3년 등 총 6년 동안 단계별 구축•운영을 병행하며 10개의 거점 복지관의 서비스 품질을 책임지고 밀착 대응합니다.

 

문제가 발생한 뒤에 수습하는 걸 데이터를 통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니, 여러 방면에서 안심이 되는 신기술이죠!


 


보증된 기술력과 전문성


 

이러한 혁신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할 텐데요.

저희 일주지앤에스와 컨소시엄은 이미 대외적으로 엄격한 검증을 마친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품질과 정보보안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정부가 소프트웨어 품질을 보증하는 GS인증까지 획득했습니다.

 

그동안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AI·IoT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고,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과 부산의 대표 ICT 선도기업 선정 등을 통해 탄탄한 공신력도 인정받았죠.

 

여기에 헬스케어 전문 기술과 고령자 맞춤형 데이터 분석 특허를 가진 전문 기업들이 힘을 보태어, 어르신들께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전해드릴 예정이에요!


 


스마트복지사업 계획 및 진행현황





출처 : CNB뉴스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지난 29일,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에이지테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 보급 사업’의 수행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2028년까지 국비 70억원과 시비 30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최종적으로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10곳에 건강관리 거점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죠.

 

저희 일주지앤에스는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제조산업에서 축적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복지관의 제조 • AI • 기술분야와 연계해 적극 투입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복지서비스의 첫걸음으로는 개금종합사회복지관(부산진구)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사하구)이 선정되었는데요.

첫 거점으로 선택된 해당 기관은 향후 부산 전역으로 확대될 건강관리 거점의 표준 모델 역할을 맡게 됩니다.

 

10~11월 장비 설치와 공간 조성을 마치고 12월에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올해는 앞서 언급한 2곳으로 시작해, 2027년과 2028년에는 각각 4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고도화와 지역사회 자원·데이터 산업 연계 등을 과정을 거쳐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까지 속도감 있게 나아나가기 위함이죠.

 

 

이용자는 복지관 한 곳에서 신체와 인지, 정신건강 상태를 통합 측정하고 AI 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된 서비스로는 근력과 낙상 위험 등 신체 노쇠 정도에 맞춘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 또는 경도인지장애 선별검사와 인지훈련, 정신건강을 위한 디지털 명상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능이 선별되었습니다.

 

또한,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점 간 화상 시스템과 키오스크 예약 시스템 역시 순차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죠.

 

서비스의 핵심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 운영 모델 표준화'인 만큼, 측정 결과에 따라 프로그램을 제공, 확인하며 만성질환과 인지 저하를 조기에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사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건강 데이터는 개인정보 비식별화를 원칙으로 엄격하게 관리되며, 판매하지 않고 연구와 정책 수립, 공공서비스 개선 등 공공 목적에 한해 활용할 방침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부산은 걷기 실천율 등 생활습관 지표는 비교적 양호한 반면, 만성질환과 우울증 유병률, 회피 가능 사망률 등 건강 성과 지표는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높은 탓에 더더욱 빠른 착수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부산시는 이러한 빠른 진행과 검증된 기술력으로 축적된 데이터가 향후 지역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의견을 표했습니다.

 

이에 더해 김동현 미래기술전략국장도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형 표준 건강관리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 에이지테크 관련 데이터 산업 기반을 단단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발표하는 등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그날까지, 일주지앤에스를 비롯한 부산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아낌없이 쏟아붓겠습니다!


 


언론이 주목한 스마트복지관 구축 소식






출처 바로가기: 국민일보 · 전자신문 · 서울경제

 

각종 언론을 통해 발표되고 있는 스마트복지관의 구축에 대한 소식은 부산과 같은 고민에 놓인 다른 지역은 물론, 고령화가 진행 중인 대한민국의 미래와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주지앤에스가 만들어 나갈 복지의 미래는 노년층 삶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출처 바로가기: 국민일보 · 전자신문 · 서울경제 · 뉴시니어 · 부산일보 · 뉴스핌 · 국제신문

 

일주지앤에스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지자체의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결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가치를 위해


 

정부에서도 초고령사회 대응을 국가전략산업으로 격상하고 스마트경로당, AI 스마트홈 돌봄 등 에이지테크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본 플랫폼은 고령자 친화적인 배리어프리 AI 키오스크, 스마트 트레이닝 등 체감형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산하는 기폭제가 될 거랍니다!

 

 

과거의 복지가 단순히 양적인 인프라를 넓히는 데 치중했다면, 이제는 디지털화를 통한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부산시 내 132개 노인 돌봄 거점 인프라와 연계가 확장되면, 공공 돌봄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의료비 위기를 극복하는 훌륭한 표준 모델이 될 것입니다.

 

 

데이터를 살아 움직이게 하여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미래 가치가 뛰어난 서비스가 곧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는다니, 기대되지 않나요?!

 

앞으로도 성공적인 기술 도입을 위해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며 접근해, 사회와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