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주)일주지앤에스입니다!
최근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현장의 안전 문제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과학·기술 분야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동아사이언스에서 밀폐공간 안전 관리 솔루션, 센트릭스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동아사이언스는 1986년 창간된 과학동아를 비롯해 과학·기술 관련 뉴스와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온 과학 전문 미디어인데요. 과학기술계의 주요 이슈와 정책, 사회적 문제를 심도 있게 전달해 온 만큼, 이번 센트릭스 소개 역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사에서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센트릭스가 어떤 장치로 구성되어 있는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순서로 사용되는지까지 조금 더 쉽게 풀어보려고 해요!

그동안 여러 소식을 통해 부분적으로 소개해 드렸던 센트릭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한 번에 이해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왜 필요한지부터 구성과 사용 과정까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출발~!
밀폐공간의 위험만 확인하면 될까요?
기사에서 강조하듯이, 밀폐공간 안전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가스 측정입니다.
작업자가 맨홀과 같은 밀폐공간에 들어가기 전 내부의 가스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안전 절차인데요!

맨홀·하수관로 등 밀폐공간에서는 질식사고 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안전 절차가 있어도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연합뉴스 제공
하지만 실제 현장의 안전 관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가스를 측정했다면 그 결과를 기록해야 하고, 측정값을 바탕으로 관리자가 작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작업 허가가 이루어진 뒤에도 작업 중 현장의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하며, 작업이 끝난 뒤에는 해당 작업에서 어떤 측정과 관리가 이루어졌는지 기록을 남겨야 하죠!
측정 → 확인 → 작업 허가 → 작업 중 관리 → 기록
센트릭스는 바로 이 과정들을 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에요.

센트릭스, 가스 측정기 하나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센트릭스를 한 줄로 설명하면, 현장의 가스 측정 데이터를 작업 허가와 외부 관리자의 확인, 작업 중 모니터링·통신, 작업별 기록 관리까지 연결해 안전 관리 절차를 수행하도록 돕는 통합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하면 장비 종류가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역할을 나눠 보면 간단하답니다!

먼저 "맨홀 투입형 게이트웨이"는 작업자가 내부에 들어가기 전 밀폐공간 내부의 상태를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산소 농도와 황화수소·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메탄 등 5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어요!
또한, 맨홀 내부에서 와이파이 통신환경을 구축하는 라우터 역할도 한다는 차별점이 있답니다!
맨홀 안에 게이트웨이를 두면 작업 중 스마트폰을 와이파이에 연결해 영상 송출, 음성 통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요!

반면 "개인 착용형 가스 측정 장비"는 작업이 시작된 이후 실시간으로 작업자 주변의 가스 상태를 확인하는 장비입니다. 산소·황화수소·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 주요 가스 네 가지를 실시간 측정하면서, 위험 농도에 도달하면 즉시 경보가 울리게 됩니다!
비상시엔 기기를 세 번 두드려 SOS 알림을 보낼 수 있고, 동시에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영상·음성 통신과 데이터 전송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요!

두 장치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정보는 "외부 관리 플랫폼"으로 실시간 전달됩니다! 플랫폼의 관리자는 현장에 가지 않아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작업 허가를 내릴 수 있어요.
이어 작업 허가 후에도 원거리에서 작업자 상태와 현장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정보를 정리하여, 자동으로 이행 증빙자료까지 생성하는 똑똑이랍니다!
들어가기 전에 공간을 확인하고,
들어간 뒤에는 작업자 주변을 확인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보를 플랫폼으로 연결
여기서 센트릭스가 단순한 가스 측정기와 조금 다른 점이 보이는데요,
가스를 ‘측정하는 것’ 자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측정 결과를 실제 작업 절차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까지 함께 다루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왜 이 과정들을 연결해야 할까요?
기존 현장 업무에서는 가스를 측정한 뒤 장비에 표시된 수치를 확인하고, 그 값을 수기로 기록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 작업 허가를 위한 확인과 승인 절차가 별도로 진행된다면, 가스를 측정하는 업무와 작업을 허가·관리하는 업무가 서로 떨어져 진행될 수 있는데요.

제일 큰 문제는 안전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가 따로 관리될수록 현장에서 해야 할 일도 함께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센트릭스는 이러한 불편을 기술을 통해 해소하려 했습니다!
현장에서 측정한 값을 다시 별도의 문서로 옮기는 과정을 줄이고, 측정 결과를 작업 허가 절차와 연결해 관리자가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더욱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실제 사용 흐름을 살펴볼까요?
위의 영상은 20만 유튜버 지식인미나니님, 그리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제작한 영상입니다!
실제 밀폐공간 작업의 현장과, 센트릭스의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볼 수 있어요!

영상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작업허가서를 선택한 뒤 맨홀에 장치를 투입하고, 앱에서 가스 측정값을 확인하는 과정인데요, 이후 작업자 정보와 비상연락처 입력, 온라인 검토와 서명 과정도 같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 전 측정부터 허가, 작업 중 확인, 작업 후 기록까지 실제 안전 관리 흐름 안에서 이어지는 모습이 센트릭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센트릭스가 단순히 가스를 측정하는 장비가 아닌, 측정된 정보를 실제 작업 허가 절차와 어떻게 연결하는지 솔루션인지. 훨씬 쉽게 이해가 되셨나요?

솔루션의 수상과 그 배경
센트릭스는 실제 상용화를 목표로 하기 위해, 26년 8월에 두 기기의 특허를 등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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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월 초에는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안전산업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 밀폐 공간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민하고 해결해나간 성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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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릭스의 수상 소식과, 자세한 개발 배경을 다룬 동아사이언스의 기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앞으로도 밀폐공간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일주지앤에스는 밀폐공간의 솔루션과 IT 기술 소식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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